[닌텐도] 젤다의 전설_티어스 오브 더 킹덤_초반 팁

 

팁 시작!

 

튜토리얼로 하늘섬에서 시작한후 딴짓말고 사당 네 개 부터 클리어

카메라와 블루프린터는 조금 진행해야 사용 가능하고 울트라 핸드와 조합 기능을 잘 사용하면 쉬워짐

그 이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페러셀링을 위해 망토를 얻는것

 

망토를 얻은 후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망대을 뚫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것

물론 돌아다니며 사당이 근처에 바로 보이면 들어가서 클리어 해주고, 멀리 있는게 보이면 핑만 찍어두고 전망대 방향으로 가는걸 추천

 

전편에서도 그렇듯이 생명력은 올리지 말고 스태미너를 세 바퀴 돌릴때 까지 먼저 올려주는게 진행에 있어 매우 편리함

어차피 생명력 올려도 보스한테 한방에 죽나 두방에 죽나 차이 정도고 보스몹 아니면 죽을일이 어지간해서는 안생김

 

뽑기 기계 쓸 때는 무조건 5개를 넣고 사용할것

5개를 한번에 넣으면 캡슐이 10개가 나옴

 

도마뱀이건 생선이건 버섯이건 뭐건 보이는데로 최대한 수집

나중에 다 쓸모가 있음

 

음식은 이것저것 요리하면 좋지만 역시 전편처럼 사과가 가장 무난함

사과밭이 초기 스타팅 지점 좌상단에 있는데 하루에 100개씩도 그 자리에서 수확가능 함

 

초기 스타팅 지점 중간에서 조금 서쪽 근처 동굴에 등산용 옷이 있음(바위로 막혀있나 그러니 폭탄이나 해머 같은걸 챙길것)

이게 있고 없고가 엄청난 차이

신수 두 개를 클리어 하고 나서 이 사실을 알게되서(길에 돌아다니는 NPC가 위치를 얘기해줌) 괜히 고생했음

 

마찬가지로 스타팅지점 우측에 있는 동굴에서는 공격력을 올려주는 옷이 있는데(귀신의 옷 같은것)

보스전에서 이걸 입고 싸우면 체감 난이도가 좀 내려감

아래 표시 된 부분이 공격력 올려주는 옷이 나오는 동굴위치임

등산옷은 이미 얻은뒤라 체크 마크가 없어져서...

문제는 이 동굴에 아마 락골렘 이었나.. 아무튼 필드 보스가 나오는데 멀리서 피하며 화살로 급소 때려주면

무릎을 5초 동안 꿇는데 그 타이밍에 올라타서 급소부분만 때려주면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함

 

보스전에서 툭하면 한방에 링크가 죽는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라 다크소울 처럼 횡이동 방어 후 두번 공격후 빠지기를 쓰거나 적당한 타이밍에 패링을 해주면 됨

참고로 패링 타이밍이 매우 널널하고 실패해도 죽기 밖에 더하는 거라 무난한게 사용가능(응?)

다크소울 바쿠라 들고 패링  할때의 타이밍 정도라 눈으로 보고 패링을 해도 성공하며, 마법도 모든 방패로 패링이 가능함

 

 

4신수의 경우 어디를 먼저 가던지 크게 문제되지 않음

 

좌상단은 바람을 일으켜서 페러셀링 할때 도움을 주고 모래를 날리는 역할도 함

우상단은 몸을 돌진시켜 적을 공격해주고 갈라진 바위를 깰수 있음

우하단은 일시적인 보호막과 검기를 사용하게 해주는 방울을 얻고 진행하며 얻게되는 폭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옷이 있으며 맵을 진행하기에 조금 수월할때가 있음.. 조금..

좌하단은 특정 범위에 화살을 쏘면 번개를 내려쳐 주는 기술을 사용해 주는데 범위 공격을 해주는 기술이라 적이 몰린곳에 써주면 효과가 좋음+번개로 갈라진 바위도 없앨수 있음

 

네 곳 다 보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으나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갔더니 한방 맞으면 대부분 죽었음

안맞으면 그만이니 어렵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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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조합의 경우 무기와 무기, 방패와 방패, 방패에 무기, 무기에 방패 이런식으로도 가능함

 

그래서 양손검에 방패를 달면 양손검으로 방어도 가능하게 되고

창에다가 창을 달면 엄청난 사거리의 무기가 탄생함(창은 대신 내구도가 형편 없고 데미지가 약함)

 

방패에다  필드에 있는 바리게이트 같은 거나 뾰족한 가시 같을걸 달아주면 방패로 막으며 적에게 근접하면 가시에 찔려 적의 생명력이 깍이는걸 볼 수 있음(초보는 추천)

 

필드 보스를 잡고나면 이상한 심장같은걸 주는데 소지는 불가능 한 듯 하고, 무기에 조합할 수가 있는데 이게 은근 성능이 좋음

 

보스 난이도에 따라 공격력이 다른데 지저에서 만나는 필드 몬스터를 잡고 나오는 심장은 추가 공격력만 20이 넘고

부가 기능으로 얼리거나 불태우는 기능도 있음

 

이렇게 얻은 부착물은 망가지려 하면 사용을 멈추고 마을로 가서 20루피를 주고 분해를 한뒤 다른 장비(칼, 창)에 붙여주면 계속 사용 가능

위에 사진에 보면 몽둥이에 루비가 박힌게 있음

얼음이 얼어 진행이 안되는 부분에서 모닥불이나 폭탄이나 햇불 등등으로 얼음을 깨면 되는데

그럴때 저런식으로 무기+루비를 조합한 뒤 들고만 있어도 주위 얼음이 자동으로 녹게 되며

추운 지역에서는 추위를 안타게 되서 추위 방지 장비나 음식을 안먹어도 됨

반대로 더운곳은 사파이어로

 

중간 중간 얻게 되는 보석은 팔지 말것

나중에 장비 업그레이드 재료로 사용되는데 십여개씩 들어감

특히, 고론 지역에서 다이아몬드 3개 구해달라고 하는데 절대 사지말고 진행하다 보면 상자에서 전부 얻게됨

거기다 그걸로 만들어지는 무기도 그렇게까지 좋은건 아니라서....

 

장비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4신수까지 클리어 했는데 한방 맞으면 하트 10개씩 줄어들어 대부분의 경우 한방컷이 나옴

그래도 다크소울 보다는 쉬운 편이라 장비 업그레이드 없이도 충분히 할만은 한데 처음에 패턴을 몰라 한방에 죽게 되면 욕해주고 다시 시작을 해주면 됨

 

퀘스트 중에 신문사 퀘스트가 있는데 문제 해결을 해주다 보면 비오는 날에 등반해도 안미끌어지는 장비를 하나씩 얻을 수 있음

 

장비 업그레이드는 대요정이 해주고, 루피와 재료가 필요

대요정을 찾아서 간단한 퀘스트를 해줘야 활성화 됨

두번 이상 업그레이드 한 뒤 세트로 입으면 잠재능력이 활성화 됨

장비를 2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해주면 이때부터 한방컷이 안나옴

 

말은 아무거나 잡아서  우선 타고 다니면 됨

나중에 젤다 말(대부분4, 일부2)을 얻는데 상당히 쓸만하고, 에포나는 그보다 훨씬 좋음(모든 능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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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 세계는 천천히 가는걸 추천

 

지저 세계에서 공격 당하면 하트 회복이 안되는 상태가 되는게 이럴때는 지저 세계의 감시탑을 밝혀 주거나 해맞이꽃(?)을 요리해서 먹으면 회복이 가능함

 

조명꽃은 처음에는 어떨지 몰라도 하다보면 쉽게 쌓이는 거라 어둡다 싶으면 마구마구 써주는걸 추천

 

지상세계의 감시탑 자리가 지저 세계에서도 감시탑 위치니 비교해 가며 이동하면 그나마 방향잡기에 좋음

 

지상이나 하늘에서 돌아다니 보면 보물상자에서 보물지도가 등장함

지저 세계에 어디있는지 표시해 주는데 대부분 장비를 준다고 생각하면 됨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시야를 밝혀주는 장비는 은근 좋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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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경우

이렇게 하면 되나.. 싶은건 대부분 됨

안될지도.. 싶은건 해보면 됨

 

사당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 잠시 고민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구조

 

사당은 하늘에도 존재함

 

하늘에 있는 사당 중 멀리서 녹색으로 안보이는 사당도 존재함

이런경우는 직접 가서 조사를 하면 에메랄드 보석을 가져오라고 하는 경우

 

하늘맵이 밝혀지면 보이는 땅마다 전부 찾아가 보는 수 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