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태국_방콕 Day3_왓아룬 전날에는 마트가서 한국에 사갈 군것질 거리 사고 호텔에서 호캉스 하며 지냈으니 오늘은 다시 관광을 하는게 관광객의 도리라 할 수 있다 가자, 배타러! 늘 그렇듯 차트리움 배를 타고 사톤으로 가기로 했다 셔틀보트를 타고 사톤에 도착해서 어느배를 탈까 보았다 예전에는 어지간하면 오렌지 라인을 선택하면 됐기에 배 노선을 보고 있는데 어떤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와서 어디가냐 하여 왓아룬을 간다 했더니 저기서 배타라며 가르킨다 가르킨 곳을 보니 이미 많은 사람이 대기중이였고 호텔에서 보이던 전기보트(페리)가 정차하는 선착장 이었다 크기도 오렌지보트 보다 크고 신형이라 그런지 이쁘기도 하였다 보트에 타고 보니 에어컨이 나온다 그동안 오렌지보트를 타면 후덥지근한 바람과 튀어오르는 물때문에 옷이 젖기도 했는데 이 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