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31. 베트남_나트랑_빈원더스_타타쇼 마사지를 받고나니 오후 시간이 비어서 어쩔까 하다 놀이공원인 빈원더스를 가보기로 하였다 입장권 종류가 종일권과 오후권이 있는데 이미 시간도 흘렀으니 오후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입장권과 빈원더스 까지의 이동은 호텔 프론트에 가서 얘기하면 그자리에서 해결이 된다 앉아서 기다리면 우리만 태우고 가려는 버기카가 바로 앞까지 와서 빈원더스 입구까지 태워준다 역시 자본주의를 느끼게 해주는 걷는걸 최소화 시키는 모습이었다 여느 놀이공원과 마찬가지로 성같은 모양의 건물들이 있었고 퍼레이드를 하시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가 사람도 얼마 없었다 애버랜드 한번가면 사람에 치이고 줄서다 끝나는데 여기도 그런건 없구만!! 조금 피곤해서 인가 몸이 처지긴 하지만 왔으니 잘 돌아봅시다!! 뭘 타볼까 하다가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