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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4_태국_인천공항_실버크리스 라운지_아시아나 라운지 작년은 베트남에 가서 잘 놀고 잘 아프고 온 덕분에(?) 올해는 2년 만에 태국으로 놀러가기로 결정했다부디 올해는 코로나에 걸리지 말고 다녀오기를 바라며 시작합니다!!우선 놀러가기로 했으니 우리여친은 1년 만에 다시 탈색을 해서 화려한 누나의 모습을 하시게 되셨고난 문신스티커를 준비해 두었다은근 문신스티커가 이쁘것도 많고 질도 좋고 해서 우리는 이럴때 사용하는 편이다그런데 구매하는 과정에서 통관수수료를 납부하라는 이상한 사건도 생겼고  [해외 직구] 말도 안되는 통관 수수료를 납부하라고?스티커 (10달러)를 구매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통관수수료 5,500원을 납부하라고 문자 메세지가 왔다 구매 금액의 절반을? 해당 관세법인에 문의했더니 목록통관이 아니라 일반통관이라 수수료를heonyoung.tistory... 더보기
[여행] 14. 베트남_하노이 에서 달랏으로_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라운지_송홍 라운지_샤워하기 그 엄청났던 회전교차로를 건너와서 인가 몸이 천근만근 이었다 이용하고 나니 공항 캡슐호텔의 장단점이 확실히 느껴졌는데 늦게 일어나도 두층만 내려가면 바로 티켓팅 하고 출국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샤워를 할 공간이 없다는 단점 바로 이 단점을 보완하고자(?) 우리는 달랏으로 가는 비행기를 티켓팅 한 후 라운지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우선 티케팅부터 하시죠 정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앞에 비엣젯과 뱀부항공 카운터가 주루룩 있다 토요일 낮 12시 쯤인데도 티켓팅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그날 출발하는 모든 비행편에 대하여 티켓팅을 하고 있었다 몇 시간 전이건 상관없이 티켓팅이 가능하니 미리미리 티켓부터 교환하면 되었다 라운지 이용시간이 얼마 없으면 아쉬워서 안갈까 했는데 미리미리 티켓팅이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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