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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톤

[여행] 2024_태국_방콕_사톤 지역 맛집_날린키친_ครัวนลิน 매끼 사먹을수 밖에 없는게 관광객의 입장인데 사판탁신 역 주변에서 먹었던 식당 중 기억에 남는 식당은 이 두곳날린키친 과 족발덮밥 집인 짜런쌩 씰롬!더워서 땀뻘뻘 흘리며 가야 하지만호텔에서 배타고 사톤으로 가서 걸어가면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니 슬슬 가보시죠!날린키친은 처음으로 가는 식당은 아니다예전 방콕에 왔을때 가장 마지막 식사를 장식(?)했던 식당이었고 당시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찾아간곳!그러고보니 갔는데 또 가는 곳은 이 집과 무카타 집 뿐이었나???(근데 무카타 집이 최고긴 한듯?)사판탁신 역에서 내리면 바로 길만 건너면 되고우리처럼 주로 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 아주 조금 더 걸으면 된다다만 저 스티커 위치에 길을 건너가야 하는데 차들이 끊임없이 오고 신호등 따위는 있으나 없으나 위험하니조심.. 더보기
[여행] 태국_방콕 Day3_왓아룬 전날에는 마트가서 한국에 사갈 군것질 거리 사고 호텔에서 호캉스 하며 지냈으니 오늘은 다시 관광을 하는게 관광객의 도리라 할 수 있다 가자, 배타러! 늘 그렇듯 차트리움 배를 타고 사톤으로 가기로 했다 셔틀보트를 타고 사톤에 도착해서 어느배를 탈까 보았다 예전에는 어지간하면 오렌지 라인을 선택하면 됐기에 배 노선을 보고 있는데 어떤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와서 어디가냐 하여 왓아룬을 간다 했더니 저기서 배타라며 가르킨다 가르킨 곳을 보니 이미 많은 사람이 대기중이였고 호텔에서 보이던 전기보트(페리)가 정차하는 선착장 이었다 크기도 오렌지보트 보다 크고 신형이라 그런지 이쁘기도 하였다 보트에 타고 보니 에어컨이 나온다 그동안 오렌지보트를 타면 후덥지근한 바람과 튀어오르는 물때문에 옷이 젖기도 했는데 이 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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