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13. 베트남_하노이 레이오버_시내에서 공항으로 버스타고 가기 공연 관람은 실패로 끝나고 피곤도 하고 후덥지근 해서 마사지를 받기로 하였다 어디를 찾가가기도 뭐하고 해서 눈에 띄는 곳 아무곳이나 들어갔다 지나가는 길에 보이길레 들어갔다 금액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발마사지 30분에 만 원 정도 였던듯 하다 나트랑 보다 2배 정도 비싼 금액인건 나중에 알았다 끝자리 조금 할인도 되었는데 금액이 기억이 안나넹 베트남에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돈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가방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현금 부자인 상태라 더 조마조마 했는데 으슥한 곳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점점 걱정만 많아지는거 보니 나도 아저씨 맞구나 30분 마사지 받았는데도 생각보다 피로도 풀리고 더위도 가시고 살도 보들보들하고 여러모로 좋았다 팁도 드리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근처에서 무슨 행사가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