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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라냐 대첩(?)은 무사히 성공하고 배를 두들기며 나오고 보니
노점에서 음료를 파는 아저씨가 계셨다
사탕수수 음료라고 한글까지 적어두신거 보니 장사가 좀 되시는듯 하넹?
가끔 명동에서 파는거 보기도 했고~
깨끗하지는...않긴 한데 이번엔 장티푸스 백신을 맞은 그~은강한 몸으로 온거라 노점 음료도 먹어보기로 했다
장이 약하디 약해서... 가열하지 않은 길거리 음식을 먹은건 태국 땡모반이랑 망고주스 이후로 처음인거 같네...?



시세를 보니 작은 컵은 7천 동이고 큰 컵은 1만 동이 일반적인듯??
큰 컵이 대략 22온즈 정도의 콜드컵인듯???
아무튼 아저씨께서 사탕수수를 스윽~~ 밀어넣으시니 음료가 막 주루루룩 흐르기 시작한다!!!
명동에서는 몇 번이고 짠거 계~~~속 넣어서 짜고 또 짜고 이러던데
역시 본토(?)여서 그런가 한번만 스윽~ 짜고 새거를 또 넣고 하시더니 스윽 내미셨다

그래서인가 먹어보니 우와.... 진짜 맛있네???
단데.. 엄청 단데.. 안달어???
읭??
진짜 여기저기 여행다니며 먹어본 음료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을만큼 엄~~청 맛있었다!!
왜 이걸 이제야 먹어본거지!!!!
그 이후 우리는 눈에 보일때 마다 하나씩 사서 먹기 시작했지 아마?
호텔에서도 사탕수수 음료를 먹고
담시장 가서도 사탕수수 음료를 먹고
머드스파를 가서도 이걸 시켜먹고




몇 개나 먹은지는 모르겠지만 베트남 여행 통틀어 단일 메뉴로는 가장 많이 먹은게 아닌가 싶구만?
아니면 홍차를 가장 많이 먹었..나? 가물가물하네~
아무튼 라냐 근처에 있는 아저씨네 사탕수수가 가장 맛이 좋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더운날 땀흘리고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온몸에 쫘르르르 퍼지는 이 느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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