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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시내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방배정도 끝났고

안되던 테블릿과 티비 사이의 미러링도 호텔 직원분 도움으로 해결했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2시가 됐는데도 우리가 점심식사를 안했었네??

우리여친 쓰러지기 전에 갑시다!!
뱃살 유지해야 해!

 

나트랑의 첫끼를 넴느엉을 먹을까 다른걸 먹을까 하며 나가려고 보니 하노이에서 부터 입었던 옷들을 세탁을 해야해서 세탁소를 가는김에 근처에 있는 베트남 가정식(?) 스타일 이라는 라냐로 가기로 했다

그냥 구글맵에서 근처 세탁소로 찍고 이동!!
주소는 98 Bạch Đằng, Tân Tiế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분명 근처에 도착했는데 세탁소가 안보이네...???

어딘겨~~

구글 평점이 여기가 좋았단 말이야~

 

알고보니 아래 사진의 조~~그마한 쪽문이 세탁소

금액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곳보다 저렴까지는 아니었던듯...?

그리고 지난번 갔었던 파노라마호텔 옆에 있던 세탁소는 2시간 만에 모두 완료가 되는데 여기는 내일 오전에 완료가 된다고...?!!!

잠옷까지 전부 가져왔는데 오늘은 홀딱 벗고 자야하나...

우리누나 뱃살 보겠네...

 

그나마 다행인건 호텔까지 포장(?)해서 배달을 해주시기로 하였다는거!

카카오톡으로 호텔 주소 보내주고 결제하고 진짜로 식사하러 출발!!


세탁소에서 라냐까지는 바로 앞!!

 

로컬 식당은 아닌듯한 느낌의 매우 깔끔한 대문이 반겨줬다

점심식사 시간이 아니어서 그런가 딱히 손님은... 많지 않았다

두 테이블 있었지 아마??

대~충 빈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봅시다 

우리 여친께서 연두부 튀김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이건 꼭 시키셔야 겠단다?

두부니 뭐 살찌것어~~~?

그리고 메뉴를 보는데.. 엉??

4가지 메뉴와 밥을 함께 시키는 그런 세트 메뉴 같은게 있네??

가격도 각 각 시키는것 보다 월등히 저렴하고!

2가지 메인은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조림과 생선 조림

1가지 국은 새우를 넣고 끓였다는 국을

1가지 야채는 모닝글로리를 골랐다

음료는 아주 오랜만에 맥주랑 과일 뭐시기도 하나!!!

 

15분 쯤 기다렸나?

음식이 나왔는데 우리가 예상한대로....국은 거의 99% 똠양꿍인게 나왔다!!!

나머지 1%는 뭔가 조금 빠진듯한 맛인데 그 덕분에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랄까?

맛은 태국이랑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았다!!

나머지 메뉴인 돼지고기&새우도 그렇고 생선 조림도 진짜진짜 맛있었다

조금 한식스럽긴.. 하지만 아무튼 맛은 좋았다

 

단점이라면 양이 미친듯이 많다는거???

아래 사진의 밥이 한 그릇 같지만 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대략 3공기 이상의 양은 될거 같은데???

분명 메뉴에는 2인에게 추천한다고 했는데....
아무리 넉넉하게 봐도 4인이 이 세트메뉴 하나시키고 추가로 아무 메뉴 하나만 시켜도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다

날속였어....

그리고 우리 여친이 추가로 시키신 연두부 튀김도 엄청 뜨겁고 바삭바삭&촉촉한데

겉에 올린 저 달랏에서 먹었던 돼지고기 포뜬거 같은(?)게 짭짤한 맛을 더해주고 케찹과 마요네즈가 엄청 잘 어울렸다

결론적으로는 맥주 안주고 딱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음료+맥주+메뉴5개 해서 40만 동 정도 였던거 같다
음료 2개면 메인 음식1개 정도 값이었지 아마?
근데 저 과일펀치 같은 음료도 맛있어서 후회는 조금도 없음!!!

배가 터질거 같은데도 꾸역꾸역 계속 먹을만큼 맛이 좋았다

그래서 출국일에 한번 더 마지막으로 가기로 결정!!!

했는데 이게 가장 큰 실수였었지....

하아....

저걸 결정하는 순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두번째 라냐 방문 후기

https://heonyoung.tistory.com/286

 

[여행] 2025년 베트남_나트랑_맛집 후기5_고구마 튀김 맛집 척칩과 두 번째 방문한 라냐

처음 나트랑을 갔을때는 몰랐는데 여기저기 고구마 튀김을 파는 집이 많았네??고구마 튀김이야 뭐... 안먹어봐도 왜인지 알 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이동네는 뭔가 다를수도 있으니

heonyoung.tistory.com

 


세탁소에 맡긴 옷들이 저녁즈음에 호텔로 배달이 완료되어 있었다???

 

오늘밤 우리누나 홀딱 벗고 자는거 못보는겨?!!?!!?!?!?!?

뱃살 퉁퉁 튕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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