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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목표가 맥도날드 쏨땀 먹기 였지만(?) 그래 왔으니 또 놀아야 하는거 아니겠우??

쥬라기 월드도 처음 가본 김에 늘 보기만 하고 해보지는 않았던 마하나컨 전망대를 가보기로 했다

근데 이것도 입장하는데 돈을 내야하고 입장권에 음료권에 뭐시기에 뭐시기가 여러개가 붙는 옵션이 있....네???

뭐 하나 할 때마다 과금이여~~~~

어디서부터 시작된거야 이런건?!!

돈쓰는건 우리 여친이 잘하시니 티켓은 돈많은 여친이 사시는 걸로!!!

연하의 남자는 귀여움을 담당하겠슴다!!

 


구매한 티켓은

74층 입장권 + 78층 전망대 + 카페 음료권 + 4층 스카이 버스 관람권 이었다
근데 스카이 버스 라는게 뭐지....

저녁에 해지는것을 보는게 이쁘다고 하던데 그래서인가 저녁 이용권은 금액이 좀 많이 비싼듯....했는데

여친이가 낮시간 이용권으로 구매하셔서 저녁 시간 이용권보다 저렴하셨다고 하신다
평소에도 이렇게 알뜰살뜰 하시면 참 좋겠다......

 

티켓도 구매해 뒀고 아침밥도 드셨으니 전철을 탑시다!!!

사판탁신에서 전철로 15분!!!

 

이제 버스도 탈 줄 아는 40대 지만 역시 전철이 최고니 전철타고 가시죠!!

전철 티켓을 구매할 때 네이버QR로 결제하면 바로 결제가 되서 잔돈이 안생기는 장점이 있더라는!!!

 

총눈시 역에 내리면 마하나컨 빌딩으로 가는 통로가 연결되어 있었다

 

통로를 따라 가다보면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가방은 못가져 간다고 하셨다

하지만 조그만 핸드백은 괜찮다고 하셔서 여친의 저 보자기 가방은 락커에 넣어두고 내 가방만 두르고 올라갔다

락커가 유료긴 한데 입장권이 있으면 몇 시간 이더라.....

세 시간? 네 시간? 정도는 무료 이용이 가능했다

락커에 짐넣고 비밀번호 설정하면 영수증이 나오는데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 만약 락커가 안열릴때 열어줄 수 있다고 하셨으니
영수증을 꼭 챙기도록 합시다!!

여친이랑 달리 섬세한 나는 이걸 잘 챙겼지..만 무사히 잘 열려서 아무일도 없긴 했다
오호호호호~~

우선은 74층 으로 갑니다!!!

유후~ 높아요~~
우리가 자고 있는 호텔에 손을 딱!!

74층은 실내였고 카페랑 기념품 가게 정도와 화장실이 있었다

아마 전망대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했던걸로 기억이....??

여친이 구매했던 그 카페 음료 이용권은 여기서 사용할 수 있었다

옥상 전망대를 갔다와서 써도 되는듯 한데 혹시라도 올라갔다 내려올때 다시 여기를 안오게 되는 경우가 생길까봐

우리는 이 시점에 음료를 교환하였다

커피류와 소다류가 있고 맛도 좋은 카페였다
가격도 이런 장소 치고는 비싸진 않았어서 별도로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곳이었다

 

아! 이름은 잊었는데 아래 사진처럼 엎드려서 바닦을 향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물론 유료이고 대신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주신다고 하신다

아저씨 표정이 진짜 현실적으로 ㅡ0ㅡ 이런 식이셨다

난 안할겨!!

 

 

창문으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조금 쉬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전망대로 갑시다!!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우리가 타려고 보니 안된다고 표시가 되어있어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

근데... 걸어서 올라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타고 내려오고 있네??

뭐지??

우리여친은 연세가 있어서 힘드신데!!!!

응?
나도 모르게 강조해서 표시를 해버렸네?

 

아무튼 전망대로 올라가면...

작은 바가 있었고 여기서 술과 튀긴 안주를 팔고 있었고

이곳 저곳에 의자가 있어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

의자는 많은데 햇빛을 막아줄 뭐시기가 없어!!!!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저날 구름이 껴서 살만했지 맑고 더운날이 었으면 제대로 더위먹고 헉헉 거렸을지도...??

 

높고 비싼(?)곳 왔으니 사진 여러번 찍어주고

이자리 저자리 옮기며 구경하고~

할거 다하고 마침내 바닥이 유리인 곳으로 갑시다!

 

 

바(BAR)를 끼고 멀~리 구석으로 가면 유리 바닥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안내에 따라 모든 소지품은 밖에 두고나서야 들어갈수 있었고 신발도 커버를 씌워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하긴...
혹시라도 날카로운 것에 유리가 실금이라도 생기면 갑자기 콰지직 깨질수도 있으니...

이렇다 보니 사진도 안전선 밖에서 누군가 찍어줘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다행히도 우리야 둘이 왔으니까 걱정없었지만

혹시라도 혼자 온거라면 저 안내해주는 분한테 얘기하면 사진을 찍어준다고!

 

먼저 겁없는 여친이 먼저 입장!

...하는데 당췌 움직이지를 못하시네??

높은곳을 무서워 하는건 나인데 왜 너가 못움직여??

벌벌 떨며 아~~주 천천히 어그적 거리며 움직이니 옆에서 지켜보던 모르는 아저씨까지 응원을 시작하신다

아휴~ 우리여친 진짜 손많이 가시네~~

 

 

 

멀리까지 가지도 못하시고 바로 앞에서 앉으시는데 까지도 한~참을 걸리셨...

그렇게 겨우겨우 사진을 찍고 벌벌 떨며 겨우 일어나서 나오셨지....

 

순식간에 퀭해지셨다

 

높은곳을 무서워해서 근처도 안가는 나조차도

의외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짜잔~~ 했는데 말여~~

 

근데 진짜 나는 비행기 타는것도 높은게 무서워서 밤새 비행을 하는 경우 조차 1분도 잠을 안잘만큼 높은곳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여기는 또 괜찮았네??

너~~무 높아서 발밑으로 보이는게 현실성이 없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비~싼 요금내고 왔으니 뽕을 뽑아야 겠다는 마음때문에 그런건가??

왠지.... 후자가 아닐까 싶은데 말여~~

짜잔~~
때마침 사람들이 없어!!!!

 

해질녘이 아니어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마음껏 사진도 혼자만 나오게 찍을수 있었고, 대기하는 것도 없었고

이만하면 와볼만하네 싶었다!

이곳 뿐만이 아니고 계단식으로 된 자리에서 사진 찍는것도 이쁘게 나오고 여기저기 좋은 사진 포인트가 있어서
커플들끼리 와서 그럴싸한 사진 남기기에는 상당히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밤에는 클럽처럼 운영한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을 위해 저희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어떤 여자분께서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오시더니 유리바닥에 이리 눕고 저리 눕고 하시며 사진을 찍으셨..다

나도 저렇게 할걸!!!!

 

위에서 할거 다했으니 4층에 있는 스카이 버스로 갑시다!!

왜 이름이 스카이 버스인지는 모르겠지만....뭔가 백남준 디지털아트 같은 그런거랄까??

전망대도 그랬지만 여기도 딱 사진 잔뜩 찍어!! 라는 느낌의 그런 공간이었다

어디서 대충 찍어도 조명 때문에 엄~청 화사하고 이쁘게 나오는 그런공간!

아름다운 버섯돌이 입니다!
요거 은근 귀여워요~
두둠칫! 둠칫! 대놓고 춤추라는 조명이 딱!!
제가 찍어드리겠슴다 누님!!

 

스카이 버스만 보기에는 부족할지 몰라도

전망대에서 덥게 있다가 실내에서 시원~하게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보기에는 제법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왔다간거 기억하게 밖에서 건물이랑(?) 사진 찍는걸로 마무리!!

0.8? 뭐 아무튼 시키는 대로 찍으니 팔등신 미녀로 나오네???!!

 

천천히 놀다보니 이 건물에서만 한... 두-세시간 정도 놀았나 봅니다!

난 방콕에 와서 좋은 배경으로 사진 좀 많이 남겨보겠다!
라고 한다면 반드시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모델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만... 우리 버섯돌이 누나로 실험해보니 진짜진짜 이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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