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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하고 나서 마하나컨에서 열심히 놀고나니 어느새 또 밥먹을 시간이네??

 

 

[여행] 2025년 태국 여행_방콕_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_스카이 버스 후기_King Power Mahanakhon

애초에 목표가 맥도날드 쏨땀 먹기 였지만(?) 그래 왔으니 또 놀아야 하는거 아니겠우??쥬라기 월드도 처음 가본 김에 늘 보기만 하고 해보지는 않았던 마하나컨 전망대를 가보기로 했다근데 이

heonyoung.tistory.com

 

우리가 이번에 방콕 오면서 목표로 했던게 있는데

맥도날드 쏨땀
버거킹 오렌지파이
늘 먹는 아이콘시암 똠얌꿍
그리고 똠얌랭쌥!!

똠얌꿍도 좋아하고 랭쌥도 좋아하는데 두개가 섞인거라니?!
김밥 같은거네?!

어찌보면 똠얌랭쌥을 먹기위해 마하나컨을 일정에 넣은 것일지도...?


 

위고비의 축복 스킬이 쿨타임 중인 우리 여친이라 새로운 기술 - 마운자로의 자비 - 를 시전중이시니
효과 극대화를 위해 슬슬 걸어갑시다

얼마나?

 

무더운 태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택시를 타도 되고 전철을 한 정거장 간 다음 걸어가면 좀 더 가깝지만....
아무튼 걸어요 걸어!

 

아.. 아래 사진에서 빨간 화살표 길은 병원에서 차단해서... 못지나갑니다

어찌 아냐고요?

우리도 알고싶지 않았어...

구글맵이 알려주는 대로 걷는게 가장.. 빠릅니다..

 

이번에 가려는 식당은 Moo Moo Eatery 라는 곳으로 태국 음식을 파는 곳!

한국에서 미리 결정하고 온 곳인데 평점도 제법 괜찮고 가격대도 나름 좋고 리뷰도 적고(?)

 

마하나컨에서 걷다보니 땀을 뻘뻘 흘려가며 겨우겨우 도착했다

걷기에 멀지는 않지만... 다음에는 그냥 택시를 타야겠...다

 

메뉴판 부터 봅시다!

돼지고기 요리가 나오는데 웃는 돼지가 그려저있...다

음...

음.....

핑크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한 똠얌랭쌥은 고작 159바트!

그리고 땀을 뻘뻘 흘렸으니 시원한 국화음료와 쏨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레드커리 + 밥까지 시켰다

돼지고기 요리집에서 웃는 돼지들이 있는 식당의 모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하고~

 

주문을 하고 조금 있다 음료부터 나왔다

국화차 음료는 뭔가 달달한데 향은 솔솔~올라오는게 은근히 꿀떡꿀떡 들어가네??

베트남에서 늘 먹는 우롱차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60살 정도는 차이나 보이는 아주 어린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오셨다

음... 좋은 나라야...
라고 말했다가는 혼나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주문한 음식들을 가져다 주셨다

난 우리여친 (연상)  이 참 좋다!! 뭔가 이상하다면 그게 맞음... 응??

 

태국에서 우리가 무언가 주문하면 스탠으로 된 접시에 주던데

여기는 그래도 갖추려고 했는지 자기 접시에 주셨다

그러고보니 이런건 블루엘리펀트 이후에 오랜만이었던듯?

엇? 그러고보니 블루엘리펀트 갔다온 후기를 안적었나?
왜 안보이지??

아무튼 땀흘리고 고생했으니 빨리 드시죠!!

국화차 음료수

 

 

똠얌랭쌥은 소세지에 김치를 넣은 부대찌개도 그렇듯이 맛있는거에 맛있는걸 섞은 맛있는 맛!!!

해물 커리도 완전 맛있고 쏨땀은 뭐 언제먹어도 맛있으니까~~

둘이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음식을 두세가지 밖에 못시키는게 아쉬운 그런 맛이랄까?

 

팟카오무쌉도 평이 되게 좋았는데 이것도 시켜볼걸...

은근 아쉬우니 다음에도 한번 더 여길 와봐야겠다

못먹어 본 음식이랑 똠얌랭쌥을 다시 시켜야지!!

 

심지어 여기는 맛에 비해 가격도 전혀 비싸지 안아요!!

완전 강추!


 

다먹고 전철역까지 또 걸었더니 이날이 아마 17000걸음 정도 걸은 날이었나 보다

나이가 있어서 이제는 적당히 택시도 타야겠...다

아휴 다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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